코로나19 고용쇼크 느껴지는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 창구 2020.04.13 12:33 수정 : 2020.04.13 12:33기사원문 3월 기준 구직급여 수혜금액이 전달보다 1000억 이상 늘어 9000억원에 육박하며 사상최대치를 이룬 가운데 코로나19로 이한 고용쇼크가 현실화 되고 있다. 13일 서울 삼일대로 서울고용노동청본청이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가득차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