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더블역세권에 임대수익보장제까지

      2020.04.14 17:52   수정 : 2020.04.14 17: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이 부산 명지지구에 분양하는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가 더블역세권, 임대수익보장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은 오는 2021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단지에는 지하부터 총 25개 층으로 3개 동, 2860호실의 주거·업무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쇼핑센터, 영화관, 실내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단지는 명지국제신도시의 교통 중심지에 있어 사상~하단선, 강서선 개통 시 도보거리로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명지 대방디엠시티 2층 멀티플렉스는 명지지구 최대 규모의 롯데시네마를 통해 주변 영화관람객의 수요를 흡수하고, 다양한 업종의 쇼핑몰과 문화시설을 입점 시켜 명지국제신도시의 프리미엄 MXD(주거복합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계약 조건 역시 호재다. 계약금 기존 10% 중 5%를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면서 초기 부담금이 절반으로 줄었다. 최저 558만원으로 입주때까지 추가 금전부담이 없다.

더불어 임대수익보장제 2년을 실시하면서 매월 최대 52만원씩 임대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담보대출이자지원으로 최대 2억6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방건설에서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특별혜택인 만큼 고객의 문의도 늘고 있다.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2893-2번지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1688-0222)를 통하면 된다.

niki@fnnews.com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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