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차명진 제명 무효…법원, 가처분 인용
2020.04.14 17:58
수정 : 2020.04.14 17: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차명진 미래통합당(서울 부천병) 후보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14일 법원에서 인용됐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