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분수대로 뛰어든 아이들

      2020.05.03 15:52   수정 : 2020.05.03 15:52기사원문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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