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슬기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마스크 3천장 기부
2020.05.14 14:52
수정 : 2020.05.14 14:52기사원문
장 선수는 남동구 출신 한국여자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로 올해 초 스페인에 진출, 마드리드 CFF 페메니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귀국해 자체 훈련 중이다.
장 선수는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