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해군과 ‘강정마을 상생협력’ 방안 논의

      2020.05.20 16:15   수정 : 2020.05.20 16:20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가운데)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임정은 도의원(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왼쪽)이 20일 오후 도의회 의장실 집무실에서 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이 들어선 서귀포시 강정마을 갈등 치유와 민·군 상생을 위한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 제주를 찾고 해군기지와 해병대 부대, 강정마을, 제주도의회를 돌아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민관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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