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순간 땀냄새 사라지고 보송하게.. 네오팜 '더마비 데오프레쉬 3종' 선보여

      2020.05.21 15:58   수정 : 2020.05.21 15:58기사원문
여름이 길어지면서 불쾌한 땀과 체취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이른바 에티켓 뷰티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에서 선보인 '데오프레쉬 3종'(사진)은 소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는 에티켓 뷰티 제품이다. 더마비의 '데오프레쉬 3종'은 바디 프라이머, 바디 스킨, 드라이 스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는 바르는 즉시 파우더 코팅한 듯 보송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다공성 파우더가 고함량 적용되어 불필요한 유분과 수분을 흡착해 땀과 피지로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바디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끈적이지 않아 겨드랑이나 발가락 사이, 무릎이 접히는 부분 등에 사용하기 좋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스킨'은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한 수분감 넘치는 워터 타입의 스킨으로, 바르는 순간 불쾌한 땀과 냄새를 흡착해 방금 샤워한 듯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스틱 제형의 '더마비 데오프레쉬 드라이 스틱'은 끼임 걱정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도포되며, 땀으로 고민인 부위에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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