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김한 전 회장, 보유지분 모두 처분" 2020.06.12 14:12 수정 : 2020.06.12 14: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JB금융지주는 김한 전 JB금융지주 회장이 8~10일 세 차례에 걸쳐 보유 지분 4만9656주(0.03%)를 장내매도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