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삼·초록 통쌀 넣은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 2020.06.18 18:19 수정 : 2020.06.18 18:19기사원문 롯데마트는 가정 간편식(HMR) 삼계탕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섬인 강화도를 특화하기 위해서 삼계탕이 아닌 섬계탕으로 이름을 지었다. 푸드 이노베이션센터에서 3개월간의 레시피 개발과 품평회, 최적의 원재료 배합 실험을 거쳤다. 강화도 지역의 특산물인 인삼을 사용했으며, 쌀눈과 엽록소를 자연 그대로 담아 영양소가 풍부한 '강화 초록 통쌀'을 사용해 상품명도 '강화 섬계탕'으로 지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