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엠비오, SSF샵에서 론칭 1주년 기념 ‘돌잡이’ 이벤트
2020.07.01 09:04
수정 : 2020.07.01 09:04기사원문
엠비오는 지난해 7월, 25~35세 밀레니얼 남성들을 위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팬츠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올 여름에는 마실 슬랙스/치노팬츠 등 여러 스타일이 리오더에 들어가며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엠비오 ‘돌잡이’ 이벤트의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SSF샵에 접속한 후,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엠비오의 베스트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 1개에 투표하면 된다.
베스트 아이템은 울 멜톤 발마칸 코트, 미니멀 셋업 재킷, 라운드 절개 티셔츠, 오픈 칼라 피케 티셔츠,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 마실 슬랙스/치노팬츠, 테이퍼드 풀밴딩 팬츠, 베이직 핏 워싱 데님 등 총 9개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 매력적인 색감, 최적의 실루엣을 적용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상품들로 선정됐다. 엠비오는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실 풀오버 세미오버 셔츠(3명) 등 총 43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