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31억 규모 인천 연구시설용지 취득

      2020.07.08 14:27   수정 : 2020.07.08 14: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빅텍은 인천테크노파크로부터 31억2991만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연수구 토지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의 3.3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인천테크노파크 기술혁신 거점 연구개발(R&D)센터 및 업무시설 활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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