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笑自若 (담소자약) 2020.08.05 18:12 수정 : 2020.08.05 18:12기사원문 오나라 장군 감녕은 위나라 조조의 40만 대군 앞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웃고 떠들고 다녔다(談笑自若)'는 삼국지 고사에서 유래한 이 말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평정심을 뜻한다. 태연자약(泰然自若)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