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박상호 사외이사 사임
2020.08.14 17:03
수정 : 2020.08.14 17:03기사원문
박 사외이사는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부사장), 삼성선물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삼일회계법인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박철 변호사가 NH투자증권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당시 박 전 이사가 재직하고 있던 법무법인 바른이 옵티머스운용측 법무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이해상충 문제가 제기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