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포도 첫 출하농가 방문
2020.08.26 02:35
수정 : 2020.08.26 02:35기사원문
포천포도는 대부분 비가림 시설로 재배돼 병충해가 적고 당도가 높다는 평가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가 되면 군내면에서 가산면을 연결하는 포천로를 따라 직거래 판매장이 늘어선다. 소비자는 농장에서 바로 나온 싱싱한 포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