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4Q 시범테스트
2020.08.31 17:07
수정 : 2020.08.31 17:07기사원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코에이테크모)가 맺은 공동사업 계약을 통해 개발 중이다. 현재 라인게임즈 개발 관계사인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가 개발하고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사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추가 개발을 거쳐 내년에 PC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본격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