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타워 8000억원에 매도 2020.09.21 16:36 수정 : 2020.09.21 16: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두산은 서울시 중구 소재 두산타워 및 건물을 신한은행에 매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매도 금액은 8000억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9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재선 등을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