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들어간 한정판 펜던트 인기
2020.09.24 12:20
수정 : 2020.09.24 12:20기사원문
부산시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골든듀 매장에서는 헤리티지 컬렉션 한정판 펜던트를 선보이고 있다.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는 20세기 초까지 네덜란드에서 실제로 통용되던 금화가 들어간 펜던트 4종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제품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