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타워 임대료 인하 요구하는 임차인들 2020.09.28 13:10 수정 : 2020.09.28 13:10기사원문 진보당 서울시당, 맘상모(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에서 감면 없는 임대료에 고통 받는 두산타워 상인들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