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7C' 출시

      2020.10.08 17:41   수정 : 2020.10.08 17:41기사원문
소니코리아는 성능과 크기를 모두 추구하는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7C(A7C)' 출시를 기념해 정품등록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A7C는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작은 크기를 가진 동시에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폼팩터의 카메라이다. 사진과 영상에서 풀프레임 특유의 고화질과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공하며 완전히 새로운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빠르고 정확한 AF 및 고해상도 4K 영상 성능과 더불어, 편리한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을 갖추는 등 성능과 크기를 모두 만족시킨다. A7C와 함께 렌즈킷으로 구성된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줌렌즈 'FE 28-60mm F4-5.6'는 소니의 최신 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화질과 사진 및 영상을 모두 만족시키는 AF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A7C와 결합 시 그 어떤 풀프레임 카메라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휴대성은 물론,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하여 풀프레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에서는 A7C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정품등록 이벤트 및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디지털 언패킹 라이브 세미나 Part II(A7C 슈팅 리포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품등록 이벤트는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품등록 이벤트 행사 기간 내 A7C를 구매하고 12월 7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풀프레임 카메라 사용 시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도와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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