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비행 후 드론택시 점검하는 관계자들

      2020.11.11 12:09   수정 : 2020.11.11 12:09기사원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도시, 하늘을 열다라는 부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승급 드론택시용기체 이항216이 시범비행을 마치자 관계자들이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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