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선거직원 "광범위 선거부정" 폭로

      2020.11.11 12:32   수정 : 2020.11.11 13: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바다 선거직원이 10일(현지시간) 보수성향의 폭스뉴스에 광범위한 선거부정이 벌어졌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 직원은 안전상 이유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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