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결빙된 한강 선착장

      2020.12.20 16:45   수정 : 2020.12.20 16:45기사원문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일주일 가량 지속된 한파로 여의도 서울마리나 요트장 선착장 주변이 결빙돼 있다.
기상청은 22일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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