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새해 신작 게임 8종 선보인다
2020.12.22 14:07
수정 : 2020.12.22 14:07기사원문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로 글로벌 4000만 다운로드 등을 달성한 4:33은 캐주얼 스포츠 게임, 수집형게임, 턴제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등 다양한 신작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새해 첫 출시 예고작은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이다.
한편 4:33의 자회사 썸에이지와 개발 손자회사 ‘로얄크로우’도 내년 출시 목표로 신작 모바일 게임 ‘데카론M’과 PC 플랫폼 기반 FPS게임 ‘크로우즈’를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팩토리얼게임즈도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수집형 모바일 RPG를 개발 중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