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가락몰 1층 전면 영업정지 2021.01.10 13:28 수정 : 2021.01.10 13:28기사원문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가락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1층 상인 1200여명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10일 가락몰 1층 건어물 부류와 축산 부류 매장이 폐쇄됐으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마무리될 때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