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를 살인죄로 처벌하라 2021.01.11 12:10 수정 : 2021.01.11 12:10기사원문 학대를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재판을 이틀 앞둔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