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양 추모하는 조화 2021.01.11 12:11 수정 : 2021.01.11 12:11기사원문 학대를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재판을 이틀 앞둔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조화와 학대아동 사진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