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ECB 금리 동결 속 대부분 내려
2021.01.22 08:36
수정 : 2021.01.22 08:36기사원문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24.97포인트(0.37%) 내린 6715.42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기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37.65포인트(0.67%) 하락한 5590.79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 대비 0.05포인트(0.01%) 상승한 410.89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기준 금리 동결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지켜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CNBC는 전했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