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억류된 한국 화물선 선원 석방 허용

      2021.02.02 21:50   수정 : 2021.02.02 21: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란 정부가 지난달 페르시아 만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억류된 한국 캐미호의 선원들을 석방하도록 허용했다는 소식이 1일(현지시간) 외신들에 의해 전해졌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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