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설 대목에도 한산한 한복매장 2021.02.03 17:17 수정 : 2021.02.03 17:17기사원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늘어난 3일 서울 남대문시장 한복매장이 한산하다. 과거 설 연휴마다 방문하는 중국인 여행객 덕에 매장은 특수를 누렸지만 올해는 설 대목이 10여일 남았지만 손님이 없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