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신승태, 감동 가득 '안동역에서'로 결승 진출
2021.02.14 09:42
수정 : 2021.02.14 09:42기사원문
신승태는 씽씽 밴드 해체 후 지난해 말 싱글 '사랑불'을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오랜 음악적 내공을 발판 삼아 현재 '트롯 전국체전'에서 승승장구하며 '트로트 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신승태의 마지막 결승 무대는 20일 토요일 밤 9시 15분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만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트롯 전국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