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박하선·류수영 부부와 함께한 새 광고 공개
2021.03.05 09:21
수정 : 2021.03.05 09: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드람은 브랜드 모델인 박하선·류수영 부부와 함께한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까지 신선함을 유지하는 도드람한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메인 슬로건은 '마음에 드는 맛'이다.
도드람의 신규 광고는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 광고 온에어 기념으로 자사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은 도드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드람 마케팅본부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시장 점유율 1위 도드람만의 차별화된 콜드체인시스템과 신선하고 맛있는 도드람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 소비자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