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봉산 물들이는 개나리 2021.03.21 17:22 수정 : 2021.03.21 17:22기사원문 일요일인 21일 꽃샘 추위가 찾아왔지만 곳곳에서는 봄 기운이 완연했다.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