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9.0%vs박영선 37.7%..野, 10년만에 서울 탈환 전망

      2021.04.07 20:17   수정 : 2021.04.07 20:17기사원문

방송 3사(KBS·MBC·SBS)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7일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59.0%,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7.7%로 예측됐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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