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 '자녀들과 함께'
2021.04.19 00:33
수정 : 2021.04.19 00:33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박민유가 17일 오후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진행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쇼` 개원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박술녀 한복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