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역대 최강스펙 아이맥·아이패드 프로 공개
2021.04.21 17:34
수정 : 2021.04.21 18:12기사원문
애플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 열고 M1칩을 장착한 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M1 칩이 탑재되며 역대 아이패드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지게 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11인치 2종류로 출시된다. 이중 12.9인치 모델에는 애플의 최상급 디스플레이인 '리퀴드 레티나 XDR'가 장착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