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온, 정부 6년만에 화평법 개선 기대감↑
2021.05.27 09:31
수정 : 2021.05.27 09:31기사원문
2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켐온은 전일 대비 4.60%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경부는 전일 화학안전 정책의 투명성 강화와 화평법,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개선을 목적으로 화학안전포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평법이 개선되면 안전시설 규제를 담은 화관법도 개선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켐온은 관련 산업 대부분의 GLP 인증을 보유하고 비임상시험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정받은 비임상 CRO로 화평법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