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천안함 피격 신은총 예비역 하사 위로
2021.06.08 15:00
수정 : 2021.06.08 14:59기사원문
허 회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신 하사와 같은 젊은 용사들 덕분에 우리 국민과 기업들은 안심하고 생업과 경영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