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브뤼' 여름날 시원하고 맛있는 스파클링으로 딱이네!

      2021.06.08 10:47   수정 : 2021.06.08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Alpaca Brut)'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알파카 브뤼 와인은 샤르도네를 주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스파클링으로 산뜻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특히 입안에서의 기포감이 매우 좋아 샴페인 같은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알파카 와인은 2020년 국내 편의점과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된 이후 1만원대 초반의 와인 중에서도 맛과 향의 균형이 좋다고 입소문을 타면서 '데일리 와인'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브뤼 스파클링 와인은 바캉스 시즌에 맞춰 소비자들이 여행지에서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며 "복합적인 과일 향, 산뜻한 산도, 뛰어난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 바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와인"이라고 말했다.


알파카 브뤼는 1만원대에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경희궁점, 양평점, 청담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와인나라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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