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천안함 피격 신은총 예비역 하사 위로
2021.06.08 20:02
수정 : 2021.06.08 20:02기사원문
허 회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신 하사와 같은 젊은 용사들 덕분에 우리 국민과 기업들은 안심하고 생업과 경영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러한 희생으로 20~30대 절반 이상의 시간을 통증과 싸우는 데 보낸 신 하사와 그의 어머니를 위로하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