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전역 '재가'

      2021.06.10 14:39   수정 : 2021.06.10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전역을 재가했다.


이 전 총장은 지난 4일 입장문을 내고 부사관 사망 사건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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