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레스토랑과 '페어링 코스 메뉴' 선봬

      2021.06.18 08:45   수정 : 2021.06.18 08: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럭셔리 레스토랑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지역 레스토랑 및 바 3곳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로얄살루트와 이에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를 한시적으로 즐길 수 있다.

먼저 지난 17일부터 한달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9층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는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과 페어링한 코스메뉴를 판매한다.

7일간 숙성한 오리 가슴살과 계절 베리로 구성된 메뉴, 그린피 라구와 트러플 소스 등이 곁들여진 쇠고기 채끝 구이 메뉴 등으로 구성된다.

스시 오마카세와의 페어링도 선보인다.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마이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달 간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 보틀 구매시 스시마이 1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24층에 위치한 1914라운지앤바에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서울의 아이코닉한 베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메뉴와 페어링된 로얄살루트를 오감으로 즐기며 럭셔리한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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