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과 아현뉴타운 누리는 명품 소형아파트의 완성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2021.06.24 09:00
수정 : 2021.06.24 09:00기사원문
아현뉴타운은 총 면적 108만8000㎡에 약 1만8천5백여 가구가 입주해 있는 강북의 신흥 부촌이다. 마포구 아현동과 염리동, 대흥동과 공덕동 일대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탁월한 교통편의로 서울의 중심업무지구 어디로든 20분대 이내에 닿을 수 있어 직장인들이 특히 선호하는 지역이다.
지난 2003년, 2차 뉴타운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인프라의 대대적인 확충과 상권 개발 덕분에 아현뉴타운은 지속적으로 몸값을 높여왔다.
이 상승에 힘입어 뉴타운 주변부의 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됐었던 노후 주택가에서 다시금 재개발 사업 열풍이 불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염리4, 5구역과 북아현동 가구거리 일대다. 세 곳은 모두 아현뉴타운과 맞닿아 있으며 같은 생활권이라, 신규 물건이 들어서기만 하면 엄청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북아현동 가구거리의 중심입지에서 도심 속 고품격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명품 소형아파트의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 분양에 나서 화제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70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공간설계부터 내부구성까지 최상급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전 세대에 혁신적인 복층설계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복층구조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개별 공간의 독립성까지 확보했다. 게다가 전 세대에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세대에는 더욱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공간까지 주어진다.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이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그 이름에서 이미 짐작할 수 있듯,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른다. 5호선 애오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사실상 강북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입지인 것이다. 덕분에 광화문, 종로, 상암, 여의도, 강남 등 중심업무지구 어디든 빠르게 닿을 수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신촌 세브란스, CGV 등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풍부한 인프라를 손 쉽게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아현초•중학교, 한성중•고교를 비롯해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학군과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명품 소형아파트로 다양한 투자 메리트도 갖추고 있다. 계약금 10%로 초기 투자부담감이 낮으며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 청약통장 불필요, 제한 없는 재당첨기간,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취득세로 답답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총 7,200세대(예정)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완성되어 엄청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주거와 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의 홍보관은 서대문구 서소문로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에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안전하고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