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13일부터 가동중단...'전기차' 준비
2021.07.09 11:15
수정 : 2021.07.09 11:15기사원문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가동중단에 따른 휴업은 노조 창립일 휴일을 제외한 이달말까지 13일, 다음달 여름 휴가까지 총 4주간이다. 아산공장은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해 왔다.
아이오닉6는 쏘나타 크기의 중형 세단으로 새로 라인을 깔지 않고 기존 라인을 일부 조정해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