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요기요 인수 검토중..1개월 내 재공시"
2021.07.16 17:17
수정 : 2021.07.16 17:17기사원문
GS리테일은 이날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 2위 배달업체 요기요 인수전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GS리테일·퍼미라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