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라이베리아 선사와 4207억원 규모 LNGC 2척 계약

      2021.07.23 14:00   수정 : 2021.07.23 14: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4207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2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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