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 신태양건설 회장,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5000만원 기부
2021.07.29 15:30
수정 : 2021.07.29 15: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사 신태양건설은 박상호 회장(왼쪽 세번째)이 29일 경남 양산시청에서 김일권 시장(왼쪽 첫번째)도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구자웅·왼쪽 두번째)에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