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연장,수도권 내일부터 9시 영업종료

      2021.08.22 14:53   수정 : 2021.08.22 14:53기사원문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체계가 23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2주 더 연장된다.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9시까지로 단축된다.
22일 서울의 한 식당에 저녁 9시 이후 영업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