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가락시장 상인들
2021.09.12 11:43
수정 : 2021.09.12 11:43기사원문
가락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