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엔터, 손병호-재희-이세희등 소속배우 15인 추석맞이 훈훈한 인사 공개
2021.09.17 14:08
수정 : 2021.09.17 14:08기사원문
특히 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신사와 아가씨'에서 첫 주연 자리를 꿰차며 실력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앞으로도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한편,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전유성, 손병호, 재희, 김예령, 지안, 이세희, 방주환, 최대성, 진소연, 하종우, 전이수, 오수연, 이혜민, 손진환, 한동규, 윤영걸, 한일규, 김수혁, 박건하, 이목을, 이한율이 소속돼 있으며 영화제작, 광고모델에이전시의 사업을 확장해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다./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