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박물관' 오마이걸 승희, 악마의 편집 '애국가 흑역사'와 이별
2021.09.22 09:09
수정 : 2021.09.22 09:09기사원문
특히 성시경은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나?"라는 자신의 질문에 승희가 "아니다. 지금은 아무 감정이 없다"라고 답하자 "난 아직까지 앙금이 많이 남아있다"라고 이야기해 그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실연박물관' 18회는 오늘(22일) 밤 10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 Joy '실연박물관'